서론
“승인은 왜 이렇게 오래 걸리지?” 많은 초보 블로거들이 조급해한다.
하지만 사실 승인 속도는 블로그 세팅 단계에서 이미 결정된다. 같은 블로그라도 준비를 얼마나 했느냐에 따라 1~2주 만에 승인되는 경우도 있고, 몇 달 동안 거절만 반복되는 경우도 있다. 사실 거절을 몇번 당했다면 조급하기보다는 처음으로 돌아가서
이번 편에서는 애드센스 승인을 빠르게 받기 위한 블로그 세팅법을 정리한다.
1. 글 개수와 주제 일관성
가장 기본이 되는 건 글 개수다. 최소 20~30편 이상의 글이 있어야 안정적이다. 하지만 개수만 채운다고 되는 건 아니다. 주제가 일관돼야 한다. 예를 들어 오늘은 여행 글, 내일은 요리 글, 그다음은 IT 리뷰… 이런 잡탕식 블로그는 승인에 불리하다. 특정 분야를 중심으로 한정하는 게 유리하다.
2. 블로그 디자인과 사용자 경험
애드센스는 광고 플랫폼이다. 즉, 광고가 게재되는 공간이 얼마나 깔끔한지, 방문자가 쉽게 탐색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. 디자인은 화려할 필요 없다. 단순하고 가독성 좋은 테마가 가장 적합하다. 메뉴는 직관적으로 배치하고, 카테고리는 정리돼 있어야 한다. 특히 모바일 최적화는 필수다.
3. 필수 페이지 세팅
-
개인정보처리방침: 법적으로도 필요하며, 구글 정책 준수 여부 판단 기준.
-
소개 페이지: 블로그 운영자와 주제를 간단히 설명.
-
문의 페이지: 광고주와 독자가 소통할 수 있는 창구.
이 세 페이지가 없다면 거의 무조건 거절당한다.
4. 이미지와 저작권 관리
글에 이미지를 넣을 때는 반드시 저작권 문제를 피해야 한다. 무료 이미지 사이트를 활용하거나 직접 촬영·제작한 이미지를 쓰는 게 안전하다. 저작권 위반은 승인 거절뿐 아니라 계정 정지로 이어질 수 있다.
5. 내부링크와 체류 시간
애드센스는 방문자가 오래 머무르는 블로그를 선호한다. 글 안에 다른 글로 연결되는 내부링크를 적절히 넣어라. 예를 들어 “이전에 쓴 글 보기” 같은 방식으로 독자가 다른 글로 이동하게 하면 체류 시간이 늘어난다.
6. 초기 트래픽 확보
승인을 신청하기 전에 최소한 소량의 트래픽을 확보하는 게 좋다. 검색 유입이 당장 많지 않더라도 SNS에 공유하거나 지인들에게 소개해 방문을 만들어 두자. 완전히 방문자가 없는 상태보다는 훨씬 유리하다.
7. 신청 타이밍
승인은 무작정 빨리 넣는다고 좋은 게 아니다. 블로그가 어느 정도 완성된 후, 즉 글 20편 이상, 필수 페이지 완비, 디자인 정리, 트래픽 소량 확보 상태에서 신청해야 한다. 그래야 승인 확률이 높다.
결론
애드센스 승인을 빠르게 받고 싶다면 “운영 중인 블로그”라는 신뢰감을 보여줘야 한다. 글 개수, 품질, 디자인, 필수 페이지, 저작권 관리, 내부링크, 트래픽… 이 7가지를 제대로 세팅하면 승인까지 걸리는 시간이 확 줄어든다.
👉 승인 자체가 목표가 아니라, 승인을 계기로 본격적인 수익화를 시작하는 것이 목표라는 걸 잊지 말자.